[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저글러스’에서 보스와 비서로 케미를 뽐내고 있는 최다니엘, 백진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다니엘과 백진희는 화려한 트리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터뜨리고 있다. 보스에서 세입자로, 비서에서 집주인으로 관계가 역전된 코믹한 상황들을 노련한 연기력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하는 ‘저글러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최다니엘과 백진희는 화려한 트리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터뜨리고 있다. 보스에서 세입자로, 비서에서 집주인으로 관계가 역전된 코믹한 상황들을 노련한 연기력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하는 ‘저글러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