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수목극 ‘흑기사’ 출연진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남겼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이다.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스토리와 수호(김래원)-해라(신세경)의 달콤한 로맨스, 불로불사의 삶을 살고 있는 샤론과 베키(장미희)의 이야기가 촘촘하게 펼쳐지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증샷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자필 사인이 담긴 종이를 들고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흑기사’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사랑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 보내주는 응원과 관심에 힘입어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최선을 다해 작품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흑기사’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이다.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스토리와 수호(김래원)-해라(신세경)의 달콤한 로맨스, 불로불사의 삶을 살고 있는 샤론과 베키(장미희)의 이야기가 촘촘하게 펼쳐지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증샷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자필 사인이 담긴 종이를 들고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흑기사’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사랑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 보내주는 응원과 관심에 힘입어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최선을 다해 작품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흑기사’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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