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동하와 알리, 그룹 동물원 등이 호흡을 맞추는 합동 콘서트 ‘김광석 다시부르기’가 오는 30일 오후 3시와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김광석 추모사업회는 2012년부터 ‘김광석 따라 부르기’란 이름으로 아마추어 노래 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1월 6일, 고인의 기일에 맞춰 진행했고 지난해부터 ‘김광석 노래 부르기’로 이름을 바꾸고 노래뿐 아니라 연주자까지 영역을 넓혔다.
올해의 마지막 공연 장소는 수원으로 정했다. 이번 공연에는 동물원, 박학기, 자전거탄풍경, 한동준, 정동하, 알리, 손승연, 신현희와 김루트, 박시환, 나니(NANI), 보이스퍼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광석 추모사업회는 2012년부터 ‘김광석 따라 부르기’란 이름으로 아마추어 노래 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1월 6일, 고인의 기일에 맞춰 진행했고 지난해부터 ‘김광석 노래 부르기’로 이름을 바꾸고 노래뿐 아니라 연주자까지 영역을 넓혔다.
올해의 마지막 공연 장소는 수원으로 정했다. 이번 공연에는 동물원, 박학기, 자전거탄풍경, 한동준, 정동하, 알리, 손승연, 신현희와 김루트, 박시환, 나니(NANI), 보이스퍼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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