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작곡 크루 ‘서교동의 밤’의 새 싱글 ‘흰 눈이 와(feat. 다원, Lazier)’가 19일 정오에 발매된다.
서교동의 밤은 매 싱글 새로운 객원 보컬과 함께 특정 장르나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은 다채로운 음악을 시도하는 작곡 크루다. 최근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9월에 발매된 서교동의 밤의 ‘럭키스타(feat.다원)’를 불러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싱글 ‘흰 눈이 와(feat. 다원, Lazier)’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구성됐다. 신스팝 장르의 레트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완성된 ‘흰 눈이 와(feat. 다원, Lazier)’는 기존에 선보인 서교동의 밤의 차분한 감성과는 전혀 다른 신나는 겨울 음악이다.
서교동의 밤은 “이번 싱글 ‘흰 눈이 와(feat. 다원, Lazier)’는 몽환적인 음색의 다원과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Lazier의 케미를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이번 곡도 즐겨주세요”라고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서교동의 밤은 매 싱글 새로운 객원 보컬과 함께 특정 장르나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은 다채로운 음악을 시도하는 작곡 크루다. 최근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9월에 발매된 서교동의 밤의 ‘럭키스타(feat.다원)’를 불러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싱글 ‘흰 눈이 와(feat. 다원, Lazier)’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구성됐다. 신스팝 장르의 레트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완성된 ‘흰 눈이 와(feat. 다원, Lazier)’는 기존에 선보인 서교동의 밤의 차분한 감성과는 전혀 다른 신나는 겨울 음악이다.
서교동의 밤은 “이번 싱글 ‘흰 눈이 와(feat. 다원, Lazier)’는 몽환적인 음색의 다원과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Lazier의 케미를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이번 곡도 즐겨주세요”라고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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