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방송인 조우종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제10회 ‘2017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서울베이비페어 전시에는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 의류 및 침구류, 아기띠, 수유 및 임부용품, 놀이방 매트 등 각종 출산 및 육아 용품은 물론 청정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뉴질랜드 특별관 등이 전시되는 행사로 오는 5일까지 열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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