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유선호의 키가 180cm 대에 진입했다.
유선호는 30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신체검사를 진행했다. 그는 키를 측정하기 앞서 “185cm까지 크고 싶은데 무리일 것 같다”고 말했다.
매니저의 도움으로 측정한 유선호의 키는 180cm였다. 유선호는 “줄어들었을 까봐 걱정했는데 180cm를 찍었다”며 기뻐했지만 “아침에 재면 더 클 수도 있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스트레칭을 한 후 한 번 더 재보자”고 말했고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하지만 변함없이 180cm를 기록해 아쉬워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유선호는 30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신체검사를 진행했다. 그는 키를 측정하기 앞서 “185cm까지 크고 싶은데 무리일 것 같다”고 말했다.
매니저의 도움으로 측정한 유선호의 키는 180cm였다. 유선호는 “줄어들었을 까봐 걱정했는데 180cm를 찍었다”며 기뻐했지만 “아침에 재면 더 클 수도 있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스트레칭을 한 후 한 번 더 재보자”고 말했고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하지만 변함없이 180cm를 기록해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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