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멕시칸 음식점 온더보더가 뮤지컬 ‘나폴레옹’과 협업한 시즌 한정 메뉴 ‘나폴레옹 커플세트’를 출시했다.
유럽을 정복한 나폴레옹을 모티브로 구성한 ‘나폴레옹 커플세트’는 온더보더에서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베스트 메뉴로 구성됐다고 한다.
멕시코 정통 방식으로 숯불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스테이크, 치킨, 쉬림프를 맛 볼 수 있는 얼티밋 화이타와 토마토, 아보카도, 치즈, 달걀 등 신선한 재료들이 어우러진 텍사스 콥 샐러드, 온더보더의 시그니처 마가리타에 코로나 맥주를 더한 코로나리타 2잔을 즐길 수 있다.
또 ‘나폴레옹 커플세트’ 출시에 맞춰 ‘나폴레옹’ 공연 초대 이벤트도 한다. 이벤트 기간에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나폴레옹’ 티켓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
‘나폴레옹’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유럽을 정복한 나폴레옹을 모티브로 구성한 ‘나폴레옹 커플세트’는 온더보더에서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베스트 메뉴로 구성됐다고 한다.
멕시코 정통 방식으로 숯불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스테이크, 치킨, 쉬림프를 맛 볼 수 있는 얼티밋 화이타와 토마토, 아보카도, 치즈, 달걀 등 신선한 재료들이 어우러진 텍사스 콥 샐러드, 온더보더의 시그니처 마가리타에 코로나 맥주를 더한 코로나리타 2잔을 즐길 수 있다.
또 ‘나폴레옹 커플세트’ 출시에 맞춰 ‘나폴레옹’ 공연 초대 이벤트도 한다. 이벤트 기간에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나폴레옹’ 티켓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
‘나폴레옹’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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