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다비치 티저 이미지/사진제공=CJ E&M
그룹 다비치가 오는 10월 11일 1년여 만의 신곡으로 돌아온다.
다비치는 지난 28일 컴백 일자를 공개하며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티저 이미지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2017.10.11, 18:00’라는 컴백 일자를 알리는 문구가 눈에 띈다.
다비치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50XHALF’의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걸’과 ‘받는 사람이 주는 사랑에게’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었다. 1년여 만의 신곡으로 돌아오는 두 사람은 가을에 걸맞은 서정적인 노래로 또 한 번 대중들을 찾아온다.
다비치의 신곡은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맡았다. 씨스타의 ‘Touch my body’, 트와이스의 ‘우아하게’, ‘Cheer Up’, ‘TT’등을 제작한 그는 MAMA 베스트 프로듀서상,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작곡가상을 수상한 화제의 프로듀서다.
다비치의 새 싱글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그룹 다비치가 오는 10월 11일 1년여 만의 신곡으로 돌아온다.
다비치는 지난 28일 컴백 일자를 공개하며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티저 이미지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2017.10.11, 18:00’라는 컴백 일자를 알리는 문구가 눈에 띈다.
다비치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50XHALF’의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걸’과 ‘받는 사람이 주는 사랑에게’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었다. 1년여 만의 신곡으로 돌아오는 두 사람은 가을에 걸맞은 서정적인 노래로 또 한 번 대중들을 찾아온다.
다비치의 신곡은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맡았다. 씨스타의 ‘Touch my body’, 트와이스의 ‘우아하게’, ‘Cheer Up’, ‘TT’등을 제작한 그는 MAMA 베스트 프로듀서상,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작곡가상을 수상한 화제의 프로듀서다.
다비치의 새 싱글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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