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정현, 김희찬 / 사진=김정현 SNS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에서 열연 중인 김정현이 엑소 수호의 의리에 감동했다.
김정현은 4일 자신의 SNS에 “준면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의리의준면’ ‘마음도우주스타’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 속 김정현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김희찬과 다정하게 서있다. 두 사람 뒤로는 수호가 선물한 커피차가 있다. 수호는 ‘나의 동기 나의 친구 정현이 화이팅, 나의 동생 희찬이도 화이팅’이라는 문구로 두 사람을 응원했다.
김정현이 출연 중인 ‘학교 2017’은 오는 5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정현은 4일 자신의 SNS에 “준면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의리의준면’ ‘마음도우주스타’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 속 김정현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김희찬과 다정하게 서있다. 두 사람 뒤로는 수호가 선물한 커피차가 있다. 수호는 ‘나의 동기 나의 친구 정현이 화이팅, 나의 동생 희찬이도 화이팅’이라는 문구로 두 사람을 응원했다.
김정현이 출연 중인 ‘학교 2017’은 오는 5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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