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장동윤이 영화 ‘뷰티풀 데이즈’에 출연한다.
‘뷰티풀 데이즈’는 16년 전 가족을 버리고 떠난 엄마와 아들의 재회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고찰하는 영화다. 앞서 이나영이 엄마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고, 장동윤은 조선족 청년 젠첸 역을 맡는다.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했다. 이후 JTBC ‘솔로몬의 위증’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관심을 받았다. 최근엔 KBS2 ‘학교 2017’에서 송대휘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장동윤은 ‘학교 2017’ 촬영 이후 ‘뷰티풀 데이즈’에 합류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뷰티풀 데이즈’는 16년 전 가족을 버리고 떠난 엄마와 아들의 재회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고찰하는 영화다. 앞서 이나영이 엄마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고, 장동윤은 조선족 청년 젠첸 역을 맡는다.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했다. 이후 JTBC ‘솔로몬의 위증’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관심을 받았다. 최근엔 KBS2 ‘학교 2017’에서 송대휘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장동윤은 ‘학교 2017’ 촬영 이후 ‘뷰티풀 데이즈’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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