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새 음반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젝스키스는 1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라이브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은지원은 “최근 굉장히 바쁘게 보내고 있다.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쳤고 정규 5집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뮤직비디오에 대한 한을 다 푼 것 같다. 이제 그만 찍고 싶을 정도”라고 웃었다.
젝스키스는 이날 V라이브에서 “2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로 ‘2017 젝스키스 어워즈’를 준비했다”고 알렸다. 오는 23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앞서 팬들과 지난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젝스키스는 1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라이브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은지원은 “최근 굉장히 바쁘게 보내고 있다.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쳤고 정규 5집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뮤직비디오에 대한 한을 다 푼 것 같다. 이제 그만 찍고 싶을 정도”라고 웃었다.
젝스키스는 이날 V라이브에서 “2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로 ‘2017 젝스키스 어워즈’를 준비했다”고 알렸다. 오는 23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앞서 팬들과 지난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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