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가 40%의 문턱을 넘진 못했지만 주말극 절대 강자의 힘을 입증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 마지막 회는 33.7%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회차가 자체최고시청률 36.5%를 기록한 것에는 못 미치는 수치지만 동시간대 드라마 1위다.
이날 방송에서 윤석(김영철)은 새로운 신분증을 받고 영실(김해숙)과 결혼식을 올렸다. 푸드트럭 사업도 시작하며 꽃길을 예고했다. 중희(이준)는 미영(정소민)과 결혼을 약속하며 행복한 엔딩을 맞았다.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작으로는 ‘황금빛 내 인생’이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 마지막 회는 33.7%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회차가 자체최고시청률 36.5%를 기록한 것에는 못 미치는 수치지만 동시간대 드라마 1위다.
이날 방송에서 윤석(김영철)은 새로운 신분증을 받고 영실(김해숙)과 결혼식을 올렸다. 푸드트럭 사업도 시작하며 꽃길을 예고했다. 중희(이준)는 미영(정소민)과 결혼을 약속하며 행복한 엔딩을 맞았다.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작으로는 ‘황금빛 내 인생’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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