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지난 24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막을 내린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 최정규)는 전국 시청률 12.0%와 14.0%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10.7%와 12.8%보다 1.3%포인트와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목극 정상을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맨홀’은 2.1%를 나타냈고, SBS ‘다시 만난 세계’는 5.9%와 7.1%를 기록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섬에 조난당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비추며 끝을 냈다. 후속으로는 ‘병원선’이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막을 내린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 최정규)는 전국 시청률 12.0%와 14.0%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10.7%와 12.8%보다 1.3%포인트와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목극 정상을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맨홀’은 2.1%를 나타냈고, SBS ‘다시 만난 세계’는 5.9%와 7.1%를 기록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섬에 조난당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비추며 끝을 냈다. 후속으로는 ‘병원선’이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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