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신세휘가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출연을 확정 지었다.
1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관계자는 “배우 신세휘가 MBC ’20세기 소년소녀’에 캐스팅 되어 한예슬, 김지석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년 지기 세 여자가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감성 로맨스. ‘응답하라1997’ 등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선혜 작가와 ‘가화만사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등의 이동윤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신세휘는 극 중 여중생 하람 역으로 분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왕은 사랑한다’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관계자는 “배우 신세휘가 MBC ’20세기 소년소녀’에 캐스팅 되어 한예슬, 김지석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년 지기 세 여자가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감성 로맨스. ‘응답하라1997’ 등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선혜 작가와 ‘가화만사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등의 이동윤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신세휘는 극 중 여중생 하람 역으로 분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왕은 사랑한다’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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