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고보결이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공개된 사진 속 고보결은 장소 불문하고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어수선한 주변 환경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본에 몰입하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고보결은 ‘7일의 왕비’에서 이역(연우진)을 왕좌에 앉히려고 분투하는 윤명혜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고보결은 현장에서 늘 대본을 놓지 않는다. 틈만 나면 대본을 들고 연기 열정을 쏟는다. 혼자 대본 연습을 할 때도 실제로 촬영하는 것처럼 성실하게 임한다”고 말했다.
고보결이 출연하는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3일 공개된 사진 속 고보결은 장소 불문하고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어수선한 주변 환경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본에 몰입하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고보결은 ‘7일의 왕비’에서 이역(연우진)을 왕좌에 앉히려고 분투하는 윤명혜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고보결은 현장에서 늘 대본을 놓지 않는다. 틈만 나면 대본을 들고 연기 열정을 쏟는다. 혼자 대본 연습을 할 때도 실제로 촬영하는 것처럼 성실하게 임한다”고 말했다.
고보결이 출연하는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