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배우 김기두가 원앤원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998년 EBS 드라마 ‘학교 이야기’로 데뷔한 김기두는 역할을 불문하고 꾸준히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김기두는 tvN ‘또 오해영’(2016)과 ‘도깨비’(2017)에서 천연덕스럽고 톡톡 튀는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예능에서 웃음과 눈물을 자극하는 입담으로 주목을 받았다.
원앤원스타즈는 “원앤원스타즈는 배우들 각자의 개성에 맞는 작품 선택 및 활동 영역 구축 등 다양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전문 매니지먼트”라면서 “앞으로 김기두가 배우로서 입지를 한층 더 견고히 다지고 다채로운 면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998년 EBS 드라마 ‘학교 이야기’로 데뷔한 김기두는 역할을 불문하고 꾸준히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김기두는 tvN ‘또 오해영’(2016)과 ‘도깨비’(2017)에서 천연덕스럽고 톡톡 튀는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예능에서 웃음과 눈물을 자극하는 입담으로 주목을 받았다.
원앤원스타즈는 “원앤원스타즈는 배우들 각자의 개성에 맞는 작품 선택 및 활동 영역 구축 등 다양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전문 매니지먼트”라면서 “앞으로 김기두가 배우로서 입지를 한층 더 견고히 다지고 다채로운 면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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