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문제적 남자’
‘문제적 남자’
‘문제적 남자’에 존박이 이과 출신 대표로 로이킴이 문과 출신 대표로 출연?다.

이날 존박은 이과 출신인 만큼 총무를 많이 했냐는 질문을 받은 뒤 “미국에서는 더치페이를 많이 한다. 내가 돈을 많이 모았다. 팁을 계산 해야 한다. 조금 남으면 내가 가져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과 출신 가수라는 질문에 대해 “음악은 생각 없이 한다. 그래야지 잘 될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대 출신의 하석진은 이과 출신으로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 “초반부터 내가 넘어가야할 장벽이었다”고 말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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