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꿈스타그램’ 딘딘이 여자고등학교에 방문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 ‘꿈스타그램’에서 딘딘은 패션계의 꿈나무들이 모여 있는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에 방문해 학생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남자 MC로서 처음 여고에 방문하게 된 딘딘은 시작부터 교문에서 제재를 받는 등 험난한 신고식을 치렀다. 그러나 옷을 리폼하는 재봉 수업에 참여해 이내 꼼꼼한 실력을 선보이며 학생과 선생님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오 나의 멘토님’ 코너에서는 로맨틱한 감성으로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플로리스트 최민지가 멘토로 출연했다. 멘티로 함께한 용인바이오고등학교 학생 2인은 최민지의 작업실을 방문에 꽃에 대한 기초부터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장식까지 전수받았다.
최민지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돌발 미션을 제안하기도 했다. 바로 결혼 1주년을 맞은 신혼부부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갑작스런 미션에도 최민지를 감탄시켰다.
여고생으로 변신한 딘딘의 이야기 등이 공개되는 ‘꿈스타그램’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0일 방송되는 JTBC ‘꿈스타그램’에서 딘딘은 패션계의 꿈나무들이 모여 있는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에 방문해 학생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남자 MC로서 처음 여고에 방문하게 된 딘딘은 시작부터 교문에서 제재를 받는 등 험난한 신고식을 치렀다. 그러나 옷을 리폼하는 재봉 수업에 참여해 이내 꼼꼼한 실력을 선보이며 학생과 선생님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오 나의 멘토님’ 코너에서는 로맨틱한 감성으로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플로리스트 최민지가 멘토로 출연했다. 멘티로 함께한 용인바이오고등학교 학생 2인은 최민지의 작업실을 방문에 꽃에 대한 기초부터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장식까지 전수받았다.
최민지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돌발 미션을 제안하기도 했다. 바로 결혼 1주년을 맞은 신혼부부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갑작스런 미션에도 최민지를 감탄시켰다.
여고생으로 변신한 딘딘의 이야기 등이 공개되는 ‘꿈스타그램’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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