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효린과 래퍼 키썸이 뭉쳤다.
효린 측은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쏟아지는 햇살 속 효린과 키썸의 청량감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이 어떤 곡으로 호흡을 맞췄는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효린과 키썸이 오는 29일 신곡 ‘프루티(FRUITY)’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효린 측은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쏟아지는 햇살 속 효린과 키썸의 청량감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이 어떤 곡으로 호흡을 맞췄는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효린과 키썸이 오는 29일 신곡 ‘프루티(FRUITY)’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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