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가수 이상민이 ‘하트시그널’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상민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채널A ‘하트 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하트시그널’은 한 달간 셰어 하우스를 하는 청춘 남녀들에게 나타나는 시그널을 단서로 러브라인을 예측하는 형식의 예능프로그램.
이날 이상민은 “내가 제일 못 맞추고 있다”며 “누가 누구에게 호감을 갖고 있느지가 단순한 논리로 맞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생각하는 게 다 다르고 정답도 다르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이상민은 “그정도로 정답이 다 다르고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오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오는 2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상민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채널A ‘하트 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하트시그널’은 한 달간 셰어 하우스를 하는 청춘 남녀들에게 나타나는 시그널을 단서로 러브라인을 예측하는 형식의 예능프로그램.
이날 이상민은 “내가 제일 못 맞추고 있다”며 “누가 누구에게 호감을 갖고 있느지가 단순한 논리로 맞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생각하는 게 다 다르고 정답도 다르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이상민은 “그정도로 정답이 다 다르고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오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오는 2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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