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치즈가 새로운 싱글 앨범 발매를 알렸다.
싱어송라이터 치즈는 지난 10일 오후 공식 SNS에 오는 18일에 새로운 싱글 앨범 ‘Be There’ 발매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치즈는 지난 2월 싱글 ‘좋아해(bye)’를 발매하고 멜론, 벅스, 지니, 네이버, 엠넷 등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음원차트의 10위권 안에 안착한 바 있다.
치즈의 이번 신곡은 일본 뮤지션 오하시 트리오의 원곡 ‘Be There’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는 모델 남윤수, 강초원, 주어진이 풋풋하고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월 발매한 싱글 ‘좋아해(bye)’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모델 김동규가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치즈는 지난 10일 오후 공식 SNS에 오는 18일에 새로운 싱글 앨범 ‘Be There’ 발매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치즈는 지난 2월 싱글 ‘좋아해(bye)’를 발매하고 멜론, 벅스, 지니, 네이버, 엠넷 등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음원차트의 10위권 안에 안착한 바 있다.
치즈의 이번 신곡은 일본 뮤지션 오하시 트리오의 원곡 ‘Be There’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는 모델 남윤수, 강초원, 주어진이 풋풋하고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월 발매한 싱글 ‘좋아해(bye)’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모델 김동규가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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