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지난 4월 진행자로 복귀를 알린 배우 김정화가 ‘택시’에 탑승한다.
김정화는 10일 오후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근황과 추억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그는 이날 배우 임성언과 지난날을 떠올린다.
김정화는 작품을 통해 연인 호흡을 맞춘 강동원에게 가슴 떨렸던 촬영장 일화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방송 말미에는 김정화를 응원하기 위해 남편 유은성이 촬영장에 등장한다. 결혼 이후 동반 출연은 처음으로 의미를 더할 전망.
유은성은 화려한 입담은 물론 결혼 전 김정화를 사로잡은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김정화는 촬영을 마친 뒤 “행복한 ‘택시’ 탑승”이라며 “웃고 울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정화는 CBS ‘새롭게 하소서’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4월 진행자로 복귀를 알린 배우 김정화가 ‘택시’에 탑승한다.
김정화는 10일 오후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근황과 추억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그는 이날 배우 임성언과 지난날을 떠올린다.
김정화는 작품을 통해 연인 호흡을 맞춘 강동원에게 가슴 떨렸던 촬영장 일화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방송 말미에는 김정화를 응원하기 위해 남편 유은성이 촬영장에 등장한다. 결혼 이후 동반 출연은 처음으로 의미를 더할 전망.
유은성은 화려한 입담은 물론 결혼 전 김정화를 사로잡은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김정화는 촬영을 마친 뒤 “행복한 ‘택시’ 탑승”이라며 “웃고 울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정화는 CBS ‘새롭게 하소서’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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