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지난 2010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데뷔해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 주원은 ‘각시탈’, ‘굿닥터’, ‘용팔이’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엽기적인 그녀’을 통해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한다. 100% 사전제작으로 모든 촬영을 끝냈다. 더불어 16일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히 군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진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대중문화를 이끄는 스타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각자 바라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문 대통령에게 애정 어린 당부의 말도 전했다.주원은 “우리 국민 모두가 자랑스럽고 떳떳하고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지난 2010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데뷔해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 주원은 ‘각시탈’, ‘굿닥터’, ‘용팔이’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엽기적인 그녀’을 통해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한다. 100% 사전제작으로 모든 촬영을 끝냈다. 더불어 16일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히 군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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