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인주의자 지영씨’가 신선한 소재로 눈길을 끌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첫 방송된 KBS2 2부작 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는 2.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월화극 꼴찌의 기록이다.
이날 극에서는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여자 지영(민효린)과 오지라퍼 벽수(공명)의 극과 극 성향이 유쾌하게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월화극 꼴찌의 기록이지만 2부작 단막극의 신선함을 엿볼 수 있었다.
‘개인주의자 지영씨’는 오늘(9일) 오후 10시 2회이자 최종회가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첫 방송된 KBS2 2부작 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는 2.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월화극 꼴찌의 기록이다.
이날 극에서는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여자 지영(민효린)과 오지라퍼 벽수(공명)의 극과 극 성향이 유쾌하게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월화극 꼴찌의 기록이지만 2부작 단막극의 신선함을 엿볼 수 있었다.
‘개인주의자 지영씨’는 오늘(9일) 오후 10시 2회이자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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