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겸 배우 전효성이 지난 4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스트리트 패션 감성 라이프스타일 한 브랜드 컨셉스토어에서 열린 국내 최초 컨셉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겸 배우 전효성이 지난 4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스트리트 패션 감성 라이프스타일 한 브랜드 컨셉스토어에서 열린 국내 최초 컨셉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겸 연기자 전효성이 ‘립스틱프린스2’에 출연한다.

2일 온스타일 ‘립스틱프린스2’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4일 방송되는 현아 다음 게스트로 전효성이 녹화에 최근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립스틱프린스2’는 남자 아이돌들이 ‘프린세스’로 통칭되는 여자 게스트들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는 뷰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희철, 토니안, 피오, 서은광, 셔누, 엔 등이 ‘프린스’로 출연 중이다.

관계자는 “오는 4일에는 최근 ‘트리플h’로 컴백한 현아가 출연한 녹화분이 방송되며, 전효성이 출연한 녹화분은 오는 11일 방송된다”고 전했다.

‘립스틱프린스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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