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Cap 2017-04-30 21-55-14-013-vert
Cap 2017-04-30 21-55-14-013-vert
이상민이 독특한 아침 일과가 드러났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비염이 있는 이상민이 아침에 하는 특이한 행동이 드러났다.

이상민이 머물고 있는 집은 채권자 집의 4분의1을 임대한 집. 이에 이상민의 엄마는 속상해했다.

특히 이날 이상민은 아침에 일어나 “아~” 소리와 함께 코 세척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엽은 “비염 없는 사람들도 매일 하면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세수도 안 하고 팩을 얼굴에 붙여 시선을 강탈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