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유호진 PD 차태현 / 사진제공=KBS
유호진 PD 차태현 / 사진제공=KBS
금토드라마 라인업이 완성됐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25일 텐아시아에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후속으로 ‘최강배달꾼’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최강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리는 작품이다. 전우성 PD와 이정우 작가가 손을 잡는다.

‘최강배달꾼’은 오는 7월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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