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러블리 일렉트로닉의 대표주자 허밍어반스테레오가 데뷔 13년 만에 첫 프로젝트 음반에 참여한다.
허밍어반스테레오가 참여한 프로젝트 음반은 휘게 프로젝트(Hygge Project)이다.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 안락함을 뜻하는 덴마크어 ‘휘게’처럼, 소박한 일상 속의 소소한 즐거움에서 오는 행복한 음악을 지향한다.
그 첫 번째 음악으로 허밍어반스테레오가 작사, 작곡, 편곡한 ‘세이 예스(Say Yes)’이다.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Say, Yes’는 미디엄템포에 디스코 요소를 가미한 일렉트로닉 펑크(Funk)의 장르의 곡으로, 소심한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모른 채 용기를 내고 있는 상황을 위트 넘치는 가사로 담아냈다.
허밍어반스테레오가 ‘하와이언 커플’을 잇는 러블리한 일렉트로닉 곡 ‘Say Yes’를 통해 ‘휘게 프로젝트’의 산뜻한 출발을 알린다.
허밍어반스테레오가 참여한 휘게 프로젝트는 ‘Say Yes’를 시작으로 2017년 편안하고 아늑한 음악으로 리스너들에게 힐링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허밍어반스테레오가 참여한 프로젝트 음반은 휘게 프로젝트(Hygge Project)이다.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 안락함을 뜻하는 덴마크어 ‘휘게’처럼, 소박한 일상 속의 소소한 즐거움에서 오는 행복한 음악을 지향한다.
그 첫 번째 음악으로 허밍어반스테레오가 작사, 작곡, 편곡한 ‘세이 예스(Say Yes)’이다.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Say, Yes’는 미디엄템포에 디스코 요소를 가미한 일렉트로닉 펑크(Funk)의 장르의 곡으로, 소심한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모른 채 용기를 내고 있는 상황을 위트 넘치는 가사로 담아냈다.
허밍어반스테레오가 ‘하와이언 커플’을 잇는 러블리한 일렉트로닉 곡 ‘Say Yes’를 통해 ‘휘게 프로젝트’의 산뜻한 출발을 알린다.
허밍어반스테레오가 참여한 휘게 프로젝트는 ‘Say Yes’를 시작으로 2017년 편안하고 아늑한 음악으로 리스너들에게 힐링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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