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그거너사’의 이현우가 조이와 함께 했던 공중전화 장면을 떠올렸다.

17일 네이버 V앱에서는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출연한 다섯 남자 배우 이현우, 이서원, 신재민, 장기용, 성주가 라이브 방송으 ㄹ진행했다.

이현우는 “공중전화 박스가 넓어보이지만 들어가보면 좁다”며 “엘리베이터 장면에서는 다른 사람들도 많이 잇었지만 공중전화 박스에는 두 사람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엘리베이터 장면 보다 공중전화 장면이 아름다고 따뜻했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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