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션’ 포스터 / 사진제공=멜론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션’ 포스터 / 사진제공=멜론
뮤직플랫폼 멜론의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션’이 오는 5월 1일까지 EDM 페스티벌 ‘2017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멜론 회원을 초대한다.

골드(Gold) 등급 이상 회원이면 멜론매거진의 특별한 뮤직 큐레이션 채널 ‘STATION H’를 구독하고 인증 댓글을 남겨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명(50명, 1인 2매)에게 초대권을 제공한다.

‘2017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의 개최를 기념해 ‘STATION H’에 공개된 특집 콘텐츠에는 페스티벌 라인업 등 알찬 정보와 함께 EDM 감성을 채워줄 엄선된 EDM 플레이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2017 힙합 플레이야 페스티벌’로 포문을 연 멜론 VIP 혜택관의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션’은 대한민국 대표 뮤직 페스티벌에 멜론 VIP 회원을 연간 계속해서 초대 중이다.

7년 만에 한국 EDM 페스티벌의 성지라 불리는 잠실 주경기장으로 개최 장소를 옮긴 ‘2017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WDJF)’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DM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네덜란드 최대 공연 기획사 ‘큐댄스(Q-DANCE)’와의 업무 제휴로 선보여질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 효과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펼칠 개성 넘치는 무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