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여성듀오 와블과 프리스타일 타운의 술제이, 울티마가 호흡을 맞춘 컬래버레이션 곡 ‘꽃길 걸어요’가 지난 12일 정오에 발매됐다.
‘꽃길 걸어요’는 이별의 허전함과 후회, 슬픔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담한 풀어낸 울티마, 술제이의 랩과 모든 감정을 따뜻하게 감싸는 봄을 닮은 와블의 보컬이 어우러진다. 이별을 겪어 꽃 피는 봄을 마냥 즐길 수 없는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전한다.
뮤직비디오는 버스커버스커, 방탄소년단 티저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호응을 얻은 허응오 감독이 맡았다. 허감독이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는 하프 버전으로 먼저 공개됐고, 꽃 길과 봄 감성을 생생하게 담아낸 리릭비디오와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꽃길 걸어요’는 이별의 허전함과 후회, 슬픔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담한 풀어낸 울티마, 술제이의 랩과 모든 감정을 따뜻하게 감싸는 봄을 닮은 와블의 보컬이 어우러진다. 이별을 겪어 꽃 피는 봄을 마냥 즐길 수 없는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전한다.
뮤직비디오는 버스커버스커, 방탄소년단 티저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호응을 얻은 허응오 감독이 맡았다. 허감독이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는 하프 버전으로 먼저 공개됐고, 꽃 길과 봄 감성을 생생하게 담아낸 리릭비디오와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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