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한혜진/사진=조준원기자wizard333@
배우 한혜진 측이 ‘미우새’ 복귀 무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0일 텐아시아에 “SBS ‘미운우리새끼’ (이하 ‘미우새’)복귀 무산은 사실이 아니다. SBS 측과 논의한 적도 없다. 5월 귀국 날짜가 미정이라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앞서 파일럿부터 ‘미우새’ 녹화에 함께 참여하며 출연진 어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하지만 남편 기성용의 내조를 위해 지난 12월 일시 하차하며 영국으로 떠났다.
한편 ‘미우새’는 이번주부터 개편을 맞아 금요일에서 일요일로 시간대를 옮긴다. 또 이상민이 새롭게 합류할 계획이다. 오는 16일 오후 9시15분 방송.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배우 한혜진 측이 ‘미우새’ 복귀 무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0일 텐아시아에 “SBS ‘미운우리새끼’ (이하 ‘미우새’)복귀 무산은 사실이 아니다. SBS 측과 논의한 적도 없다. 5월 귀국 날짜가 미정이라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앞서 파일럿부터 ‘미우새’ 녹화에 함께 참여하며 출연진 어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하지만 남편 기성용의 내조를 위해 지난 12월 일시 하차하며 영국으로 떠났다.
한편 ‘미우새’는 이번주부터 개편을 맞아 금요일에서 일요일로 시간대를 옮긴다. 또 이상민이 새롭게 합류할 계획이다. 오는 16일 오후 9시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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