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프리즌’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리즌’(감독 나현)은 지난달 31일 11만 133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81만 2154명이다.
‘프리즌’의 뒤를 이어 ‘미녀와 야수’,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원라인’, ‘히든 피겨스’, ‘보통사람’이 뒤를 이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리즌’(감독 나현)은 지난달 31일 11만 133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81만 2154명이다.
‘프리즌’의 뒤를 이어 ‘미녀와 야수’,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원라인’, ‘히든 피겨스’, ‘보통사람’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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