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에이프릴 예나가 자기소개에 나섰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프릴 첫 번째 리얼리티 ‘에IF릴’ 제작발표회’에서 예나는 100초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예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른 양예나다”라며 “2009년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구구단을 못 외웠다. 2012년 안경을 벗고 렌즈를 끼면서부터 미모 발산이 시작됨”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나는 “2013년 춤 연습 중 발 부상으로 인해 춤 금지 처방. 2014년 아프게 나은 뒤 전문적으로 춤추기 시작했고 2015년 8월 에이프릴로 데뷔했다”고 소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프릴 첫 번째 리얼리티 ‘에IF릴’ 제작발표회’에서 예나는 100초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예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른 양예나다”라며 “2009년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구구단을 못 외웠다. 2012년 안경을 벗고 렌즈를 끼면서부터 미모 발산이 시작됨”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나는 “2013년 춤 연습 중 발 부상으로 인해 춤 금지 처방. 2014년 아프게 나은 뒤 전문적으로 춤추기 시작했고 2015년 8월 에이프릴로 데뷔했다”고 소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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