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왈와리가 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왈와리와 잘~말아줘~’에서는 왈와리가 김밥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붐박스는 왈와리를 소개하며 “‘하쿠나 마타타’라는 곡으로 8주간 활동을 했고, 현재 2집을 준비하고 있다”며 “눈 깜짝하면 신곡이 바로 나올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메리는 “오늘의 메인 셰프는 저”라며 본격적으로 김밥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왈와리와 잘~말아줘~’에서는 왈와리가 김밥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붐박스는 왈와리를 소개하며 “‘하쿠나 마타타’라는 곡으로 8주간 활동을 했고, 현재 2집을 준비하고 있다”며 “눈 깜짝하면 신곡이 바로 나올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메리는 “오늘의 메인 셰프는 저”라며 본격적으로 김밥 만들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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