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보이그룹 비트윈이 ‘뮤직뱅크’를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
비트윈은 1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떠나지 말아요’ 무대를 꾸몄다.
따뜻한 색감의 스타일링과 애절한 목소리로 무대를 펼친 비트윈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특히 중저음의 내레이션으로 여심을 저격하는 것은 물론,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에 성공했다.
‘떠나지 말아요’는 잔잔한 템포에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멤버들의 다양한 이별 감성을 녹여냈으며 이번 곡에도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비트윈만의 색깔을 진하게 담아냈다.
비트윈은 지난 10일 ‘떠나지 말아요’를 발매했으며 오는 17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비트윈은 1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떠나지 말아요’ 무대를 꾸몄다.
따뜻한 색감의 스타일링과 애절한 목소리로 무대를 펼친 비트윈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특히 중저음의 내레이션으로 여심을 저격하는 것은 물론,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에 성공했다.
‘떠나지 말아요’는 잔잔한 템포에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멤버들의 다양한 이별 감성을 녹여냈으며 이번 곡에도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비트윈만의 색깔을 진하게 담아냈다.
비트윈은 지난 10일 ‘떠나지 말아요’를 발매했으며 오는 17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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