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배우 김규리가 사업가와 열애 중이다.
17일 김규리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김규리가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면서 “또래의 사업가와 수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1997년 잡지모델로 데뷔한 김규리는 1999년 KBS2 ‘학교’와 영화 ‘여고괴담2-두번째 이야기’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리구두’, ‘현정아 사랑해’, ‘러브홀릭’, ‘앙큼한 돌싱녀’, ‘왕의 얼굴’ 등에 통통 튀는 역할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SBS ‘우리 갑순이’에 출연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7일 김규리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김규리가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면서 “또래의 사업가와 수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1997년 잡지모델로 데뷔한 김규리는 1999년 KBS2 ‘학교’와 영화 ‘여고괴담2-두번째 이야기’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리구두’, ‘현정아 사랑해’, ‘러브홀릭’, ‘앙큼한 돌싱녀’, ‘왕의 얼굴’ 등에 통통 튀는 역할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SBS ‘우리 갑순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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