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크로스진이 절제된 카리스마로 ‘블랙 오얼 화이트’ 무대를 꾸몄다.
크로스진은 1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4집 미니앨범 ‘미러(MIRROR)’ 타이틀곡 ‘블랙 오얼 화이트'(Black or White) 무대를 선보였다.
‘블랙 오얼 화이트’라는 곡제목에 맞게 크로스진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폭발적인 군무와 한층 높아진 음악적 완성도로 짙어진 매력을 선보였다.
크로스진의 타이틀곡 ‘블랙 오얼 화이트’는 앞서 선공개된 ‘블랙 마인드’와 ‘화이트 마인드’를 믹스해 만든 이번 앨범의 ‘완전체’ 곡이다. 악에서 선, 선에서 악으로의 과정을 가사로 담았다. 곡의 중반 브릿지 부분에서는 선과 악의 공존에 대한 메시지로 풀어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크로스진은 1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4집 미니앨범 ‘미러(MIRROR)’ 타이틀곡 ‘블랙 오얼 화이트'(Black or White) 무대를 선보였다.
‘블랙 오얼 화이트’라는 곡제목에 맞게 크로스진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폭발적인 군무와 한층 높아진 음악적 완성도로 짙어진 매력을 선보였다.
크로스진의 타이틀곡 ‘블랙 오얼 화이트’는 앞서 선공개된 ‘블랙 마인드’와 ‘화이트 마인드’를 믹스해 만든 이번 앨범의 ‘완전체’ 곡이다. 악에서 선, 선에서 악으로의 과정을 가사로 담았다. 곡의 중반 브릿지 부분에서는 선과 악의 공존에 대한 메시지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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