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지리산 소울’이라는 별명과 함께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았던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김영근이 첫 공식 행보를 시작한다.
김영근은 OCN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의 첫 번째 OST ‘워드 업(Word Up)’의 가창자로 나선다. 해당 음원은 4일 밤 12시에 공개된다.
‘Word Up’은 심플한 드럼 사운드 위로 잔잔한 피아노와 첼로 선율이 하모니를 이루는 곡으로, 외롭지만 나아가야 하는 길에 대한 이야기한 가사가 김영근의 마음을 울리는 감성과 덤덤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불려져 묵직한 울림을 주는 노래이다.
특히, 이 곡은 향후 드라마 곳곳에 높은 비중으로 삽입되어 극의 감정선을 배가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김영근은 특유의 소울풀한 음색과 풍부한 감성으로 ‘지리산 소년’, ‘지리산 소울’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레이 미 다운(Lay Me Down)’, ‘탈진’, ‘바보처럼 살았군요’ 등 진정성 있는 무대들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은 물론, 눈물샘까지 자극하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영근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면서도 가수의 꿈을 잃지 않고, 2011년부터 ‘슈퍼스타K’에 도전해 5전 6기 끝에 우승까지 거머쥐며 ‘인간승리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한편, 방송 2주 만에 평균시청률 5%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하고 있는 OCN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매주 주말 오후 10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영근은 OCN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의 첫 번째 OST ‘워드 업(Word Up)’의 가창자로 나선다. 해당 음원은 4일 밤 12시에 공개된다.
‘Word Up’은 심플한 드럼 사운드 위로 잔잔한 피아노와 첼로 선율이 하모니를 이루는 곡으로, 외롭지만 나아가야 하는 길에 대한 이야기한 가사가 김영근의 마음을 울리는 감성과 덤덤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불려져 묵직한 울림을 주는 노래이다.
특히, 이 곡은 향후 드라마 곳곳에 높은 비중으로 삽입되어 극의 감정선을 배가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김영근은 특유의 소울풀한 음색과 풍부한 감성으로 ‘지리산 소년’, ‘지리산 소울’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레이 미 다운(Lay Me Down)’, ‘탈진’, ‘바보처럼 살았군요’ 등 진정성 있는 무대들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은 물론, 눈물샘까지 자극하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영근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면서도 가수의 꿈을 잃지 않고, 2011년부터 ‘슈퍼스타K’에 도전해 5전 6기 끝에 우승까지 거머쥐며 ‘인간승리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한편, 방송 2주 만에 평균시청률 5%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하고 있는 OCN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매주 주말 오후 10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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