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스트로가 에어로빅 댄스 금메달을 획득했다.
30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7 아이돌스타 육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남자 에어로빅 댄스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틴탑, 아스트로, 스누퍼, B.A.P, 크나큰 등 에어로빅 댄스 경기에 출전한 남자 아이돌 팀들은 각자 콘셉트을 정해 볼거리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스누퍼는 마이클 잭슨의 댄스를 활용했으며, B.A.P는 쿵푸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세븐틴은 화려한 금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으며, 고난도 기술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세븐틴은 아스트로와 동점을 기록했지만, 실시 점수에서 아스트로에 뒤져 2위를 차지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0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7 아이돌스타 육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남자 에어로빅 댄스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틴탑, 아스트로, 스누퍼, B.A.P, 크나큰 등 에어로빅 댄스 경기에 출전한 남자 아이돌 팀들은 각자 콘셉트을 정해 볼거리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스누퍼는 마이클 잭슨의 댄스를 활용했으며, B.A.P는 쿵푸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세븐틴은 화려한 금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으며, 고난도 기술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세븐틴은 아스트로와 동점을 기록했지만, 실시 점수에서 아스트로에 뒤져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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