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백진희가 유쾌한 ‘미씽나인’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MBC 수목 드라마 ‘미씽나인’ (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열연을 펼친 배우 백진희가 웃음 가득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한층 더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라봉희 역을 입체감 있게 그려내고 있는 배우 백진희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 현장 사진으로 또 한번 관심을 모은 것. 드라마에선 무인도 표류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 처해 있지만 힘든 내색 없이 청량미 가득한 미소를 보이며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또한, 더욱 더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물론 머리부터 옷 스타일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기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미씽나인’ 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MBC 수목 드라마 ‘미씽나인’ (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열연을 펼친 배우 백진희가 웃음 가득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한층 더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라봉희 역을 입체감 있게 그려내고 있는 배우 백진희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 현장 사진으로 또 한번 관심을 모은 것. 드라마에선 무인도 표류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 처해 있지만 힘든 내색 없이 청량미 가득한 미소를 보이며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또한, 더욱 더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물론 머리부터 옷 스타일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기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미씽나인’ 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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