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업텐션이 쿤이 방 탈출 게임에 자신감을 보였다.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업텐션 리얼리티’에서는 방 탈출 게임을 하는 업텐션의 모습이 그려졌다.
쿤은 “모바일로 할 수 있는 방 탈출 게임이 있다”며 “고결 군이 고전을 하고 있더라. 그래서 제가 해봤는데, ‘뚝딱’ 하니까 끝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그건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고결은 “그 게임이 번호를 치는 거다. 내가 볼 때는 하나하나 다 쳐본 것 같다”고 말했다. 쿤은 “아니다.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빠르게 찾는 것이 관건이다”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업텐션 리얼리티’에서는 방 탈출 게임을 하는 업텐션의 모습이 그려졌다.
쿤은 “모바일로 할 수 있는 방 탈출 게임이 있다”며 “고결 군이 고전을 하고 있더라. 그래서 제가 해봤는데, ‘뚝딱’ 하니까 끝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그건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고결은 “그 게임이 번호를 치는 거다. 내가 볼 때는 하나하나 다 쳐본 것 같다”고 말했다. 쿤은 “아니다.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빠르게 찾는 것이 관건이다”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