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도니의 히트제조기’ 에프엑스 루나, 용준형, 정형돈, 윤두준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 에프엑스 루나, 용준형, 정형돈, 윤두준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가 6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이하 히트제조기)’는 정형돈과 용준형, 에프엑스 루나가 힘을 합쳐 만들어낸‘괜찮다고 말해줘’의 쇼케이스가 방송된다.

지난 10월,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떠나며 시작된 ‘히트제조기-국민 응원송’ 프로젝트는 12일 음원이 공개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우리 주위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을 무작정 찾아가 힘을 줄 수 있는 노래를 불러주자”는 형돈의 의견에 따라 ‘찾아가는 쇼케이스>’를 시도한 세 사람은 거리를 누비며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국민응원 송 ‘괜찮다고 말해줘’를 즉석에서 열창,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고.

힐링 전도사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이날 오후 오후 6시, 8시 30분 MBC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국민응원 송’을 통해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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