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신화 앤디 / 사진=KBS2 ‘해피투게더’ 캡처
신화 앤디 / 사진=KBS2 ‘해피투게더’ 캡처
‘해피투게더’ 신화 앤디가 실세로 꼽혔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신화 내 실제 권력은 누구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MC들은 “신화의 실세가 누구냐”고 질문했고, 에릭은 “각자 맡은 부분이 있다. 앤디 같은 경우에는 연습할 때 휘어잡는 부분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에릭은 “저희가 너무 장난을 치거나 하면 앤디 씨는 문을 딱 닫고 욕을 한다”며 “아무도 못 나간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들은 “만약 앤디가 맏형었다면 어땠을까”라고 물었고, 앤디는 “그러면 다 죽었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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