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걸그룹 드림캐쳐 다미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악몽‘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Chase Me’는 신인 작곡팀 Super Bomb의 작품으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영 메탈 넘버로 메탈이 가진 특유의 거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감상 포인트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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