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유키스 일라이가 입덧을 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일라이가 살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일라이는 아내 임신 당시 함께 입덧을 했었다고 고백하며 “구토도 하고 없던 멀미도 생겼다. 사랑하면 대신 (입덧을)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일라이의 말을 들은 손태영은 “(권상우)역시 그랬다. 낮잠을 자는 사람이 아닌데 계속 자고 속도 안 좋다고 했다”라며 회상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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