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S.E.S와 이수만 프로듀서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4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에버 S.E.S. 이수만 선생님”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슈, 유진, 바다를 비롯해 이수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엄지를 치켜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으며, S.E.S 멤버들은 여전히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S.E.S는 지난 2일 20주년 스페셜 앨범을 발매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4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에버 S.E.S. 이수만 선생님”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슈, 유진, 바다를 비롯해 이수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엄지를 치켜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으며, S.E.S 멤버들은 여전히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S.E.S는 지난 2일 20주년 스페셜 앨범을 발매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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