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마틸다 / 사진=V앱 ‘마틸다의 따뜻한 라디오’ 캡처
그룹 마틸다 / 사진=V앱 ‘마틸다의 따뜻한 라디오’ 캡처
마틸다가 배구 시구 소감을 밝혔다.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마틸다의 따뜻한 라디오’에서는 마틸다가 우리은행 위비뱅크 팀의 시구를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해나는 “저희가 어제 배구 시구를 갔었다. 구단의 팬이 됐다. 너무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세미가 “첫 시구라서 설레고 떨렸다”며 “다른 분들은 어땠냐”고 질문했다

새별은 “저 높고 멀리 던졌다”며 “네트망에 앉아 계신, 가장 위에 있으신 심판 분위 머리 위를 지나갔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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