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태환-박은빈-김재원-이수경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측은 성탄 분위기가 가득한 젊은 주인공 4인이 담긴 촬영 현장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카페 안, 와인잔과 쿠키가 놓인 테이블에 둘러 앉은 이현우(김재원), 한정은(이수경), 오동희(박은빈), 한성준(이태환 ) 네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처음 한자리에 모인 관계라 그러한지 다소 숙연한 분위기로 모여 앉아 있는 이현우, 오동희, 한성준과는 달리, 상반된 느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기며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한정은의 모습이 교차되고 있어 사진에 담긴 극 중 이야기와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의 주요 이야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두 쌍의 남녀가 성탄을 앞두고 한 카페에 자리하게 되는 사진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네 주인공의 이야기가 어떻게 맞물려 전개돼 나갈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측은 성탄 분위기가 가득한 젊은 주인공 4인이 담긴 촬영 현장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카페 안, 와인잔과 쿠키가 놓인 테이블에 둘러 앉은 이현우(김재원), 한정은(이수경), 오동희(박은빈), 한성준(이태환 ) 네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처음 한자리에 모인 관계라 그러한지 다소 숙연한 분위기로 모여 앉아 있는 이현우, 오동희, 한성준과는 달리, 상반된 느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기며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한정은의 모습이 교차되고 있어 사진에 담긴 극 중 이야기와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의 주요 이야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두 쌍의 남녀가 성탄을 앞두고 한 카페에 자리하게 되는 사진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네 주인공의 이야기가 어떻게 맞물려 전개돼 나갈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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