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모델 장윤주의 도플갱어가 등장했다.
17일 첫 방송 예정인 채널A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도플갱어쇼 – 별을 닮은 그대 (이하 ‘별그대’)’에 장윤주를 꼭 빼 닮은 도플갱어가 등장, 촬영장을 초토화시킬 예정이다.
‘별그대’는 스타들을 닮은 다양한 도플갱어들이 출연해 장기를 뽐내고, 100인의 판정단이 ‘가장 닮았다’고 생각하는 출연자에게 투표해 최고의 도플갱어를 찾는 신개념 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신동엽이 MC를 맡았다.
첫 방송에 등장한 장윤주 도플갱어는 얼굴부터 몸매, 키까지 닮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100명의 판정단들도 “진짜 장윤주가 출연한 것이 아니냐”며 눈을 의심했을 정도.
한편, 장윤주 도플갱어는 사전에 제작진이 준비한 검증카메라와 함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녹화장에 등장했는데, 현재 만삭인 장윤주와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도플갱어를 보고 장윤주의 절친 홍석천도 깜빡 속아넘어갔다는 후문. 이에 과연 시청자들은 ‘진짜 장윤주’가 누구인지 맞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별그대’는 1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7일 첫 방송 예정인 채널A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도플갱어쇼 – 별을 닮은 그대 (이하 ‘별그대’)’에 장윤주를 꼭 빼 닮은 도플갱어가 등장, 촬영장을 초토화시킬 예정이다.
‘별그대’는 스타들을 닮은 다양한 도플갱어들이 출연해 장기를 뽐내고, 100인의 판정단이 ‘가장 닮았다’고 생각하는 출연자에게 투표해 최고의 도플갱어를 찾는 신개념 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신동엽이 MC를 맡았다.
첫 방송에 등장한 장윤주 도플갱어는 얼굴부터 몸매, 키까지 닮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100명의 판정단들도 “진짜 장윤주가 출연한 것이 아니냐”며 눈을 의심했을 정도.
한편, 장윤주 도플갱어는 사전에 제작진이 준비한 검증카메라와 함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녹화장에 등장했는데, 현재 만삭인 장윤주와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도플갱어를 보고 장윤주의 절친 홍석천도 깜빡 속아넘어갔다는 후문. 이에 과연 시청자들은 ‘진짜 장윤주’가 누구인지 맞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별그대’는 1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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